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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불륜 논란’ 조갑경, 변동 없이 ‘라스’ 출연 예정…오늘 방송

김미지
입력 : 
2026-04-01 15:28:04
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불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갑경의 MBC ‘라디오스타’ 출연분이 큰 편집 없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한다.

최근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전처의 주장으로 ‘불륜 논란’에 휩싸이며 조갑경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제작진은 최소한의 편집만 거쳐 조갑경의 출연분을 방송에 내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아들 A씨가 외도로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전처 B씨로부터 나왔다. B씨는 A씨가 혼인 기간 중 외도를 저질렀으며, 현재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지난해 9월 원고 일부 승소 판결로 A씨가 B씨에게 위자료 3천만원과 월 80만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이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홍서범과 조갑경 측은 “비록 상대방의 주장과 다른 부분도 많고 상대방의 항소로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저희 부부는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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