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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66억 자택 관리비가 300만원…“인스타 공구 풀 가동했다가”

김소연
입력 : 
2026-03-25 17:42:58
아옳이. 사진| 유튜브
아옳이. 사진| 유튜브

모델 겸 크리에이터 아옳이가 엄청난 관리비를 인증했다.

아옳이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 “아옳이의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노트북을 들여다 보던 중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급하게 히터 코드를 뽑아버렸다. 아울러 관리비 고지서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무려 300만원이 넘는 금액이 적혀있었다.

아옳이는 “인스타그램 공동구매 제품인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 집을 따뜻하게 만든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풀가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찾아 보니까 절대 풀로 돌리면 안 되는 거였다. 누가 나한테 좀 알려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반려견에게 “따뜻했었지? 집이 너무 더웠을 수도 있어”라고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기를 뜨겁게 만들 게 아니라 옷을 따뜻하게 입고 지내는 게 맞다”고 난방비 절약을 다짐했다.

아옳이는 지난해 6월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55평) 1가구(25층)를 66억 원에 사들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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