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보험설계사 자격증에 도전했다.
박미선은 24일 SNS에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며 “혹시 이걸 보시는 학생분들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쓴 박미선이 문제집을 펼쳐놓고 공부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뇌도 늙나? 안 외워지네. 미치겠다 정말”이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가 공부하는 것은 바로 보험설계사 자격증이었다. 박미선은 “보험 광고하려면 자격증 따야 하는 거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정답”이라고 답했다. 현행 규정상 광고 모델이 영상에서 보험 상품의 상세 내용을 직접 설명하려면 보험설계사 자격을 갖춰야 한다.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고, 박미선은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을 공개하며 대중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