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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끝 가수 복귀’ 김흥국 “BTS 광화문 공연, 세계가 놀랐다”

지승훈
입력 : 
2026-03-25 13:52:46
김흥국. 사진ㅣ유튜브 채널 ‘김흥국’ 캡처
김흥국. 사진ㅣ유튜브 채널 ‘김흥국’ 캡처

가수 김흥국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의 행보에 대해 “대한민국이 자랑할 만한 순간”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김흥국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대한민국 수도 서울, 그것도 광화문에서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에 세계인들이 놀랐다. 공연을 보러 온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 팬들의 보랏빛 물결을 보며 정말 자랑스러웠다. 이번 광화문 공연을 통해 세계인들이 놀랐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공연의 규모보다 ‘무대의 본질’에 방점을 찍었다. 김흥국은 “가수는 무대가 있는 모든 공연에 대해 준비한다”면서 “(참석) 인원은 상관없다. 누가 오셨는지 모른다. 관객 숫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 세계의 공연이 국위선양 할 수 있도록 칭찬해주고, 응원해주고 박수를 보내줍시다”라고 응원했다.

이번 공연은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함께 진행된 컴백 무대로,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약 190여 개국에 생중계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 현장에는 수만 명의 관객이 운집했으며, 대규모 인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한편 김흥국은 최근 정치 관련 활동을 정리하고 음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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