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박지윤이 ‘왕사남’ 박지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20일 인스타그램에 “극중에서나 현실에서나 따뜻하게 품어주는 홍위 오빠, 단종 오빠,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박지윤과 박지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함께 손하트를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박지훈이 박지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이 역으로, 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을 연기했다.
지난달 6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설 연휴 가족 관객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일으키며,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이날 오전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개봉작 중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번 기록을 썼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