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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황민우 데뷔 13주년…팬클럽, 라면 1400개 기부

한현정
입력 : 
2026-03-20 17:13:57
‘리틀 싸이’ 황민우 데뷔 13주년…팬클럽, 라면 1400개 기부
‘리틀 싸이’ 황민우 데뷔 13주년…팬클럽, 라면 1400개 기부

가수 황민우의 데뷔 13주년을 맞아 팬클럽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황민우·황민호 형제의 공식 팬카페 ‘호우주의보’는 지난 19일 사랑의열매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에 라면 1400개를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황민우의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선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별한 날을 나눔으로 기념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황민우는 어린 시절 싸이의 ‘강남스타일’, ‘대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리틀 싸이’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후 2013년 ‘쇼 타임(Show + Time)’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동생 황민호 역시 TV조선 ‘미스터트롯2’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트로트 형제’로 불리며 꾸준한 팬층을 형성 중이다.

형제는 지난해 첫 전국투어 콘서트 ‘황금효선물’을 통해 팬들과 만났고, 올해 초에는 KBS 2TV ‘설 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에 함께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황민우는 현재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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