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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10년 넘게 차 없는 이유…“술 먹고 사고 칠까 봐 운전 끊어” (‘찐천재’)

김미지
입력 : 
2026-03-20 09:01:52
홍진경, 김희철.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김희철.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0년 넘게 차 없이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 차 아이돌 신동, 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 (싸움썰, 페이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희철은 홍진경과 사적으로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며 “규현이 덕에 누나한테 호감이 있어서 나온 것”이라며 “규현이는 우리한테 아직 아기인데, (잘 챙겨주셔서) 그게 항상 너무 감사하다”고 콘텐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더 솔직한 말로, 갑자기 누나한테 연락이 왔는데 ‘너 페이커랑 친하니? 공부왕에 한 번 나와주면 좋겠는데’라고 하더라”며 “페이커와 친하다고도 하지 않는다. 소중한 인맥이다. 아직도 존댓말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희철은 ‘초심’과 관련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연예인들 초심 찾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초심 찾으면 안 된다.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가 없었다”며 “나이트 갔다 와서 그걸 트레이너 누나한테 다 말하고, 반성문을 쓰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쓴다’고 썼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진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진천재 홍진경’

그런 만큼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김희철은 “멤버들 앞에서 트림한 적도 없다”며 “불편한 사람은 아예 안 본다”고 자신의 성격을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김희철에 “술 얼마나 많이 마시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평소에 많이 마신다. 차가 없는 이유가 술 마시고 사고 칠까 봐다. 술을 못 끊겠어서 운전을 끊었다. 10년 넘게 차가 아예 없다”고 설명했다.

주량이 세다는 신동에 대해서는 “취한 것 한 번도 못 봤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은 “6병까지는 먹는 것 같다. 취해서 필름이 끊겼던 적이 한 번 정도 있는 것 같은데, 그때 다이어트 하던 때라 빨리 취했다”고 했다.

김희철,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슈퍼 쇼 10 SJ-코어 인 서울’을 개최하며 데뷔 20주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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