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무려 6년 만에 화보 촬영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성시경을 만났습니다. ‘더 시즌즈’ MC부터 팬미팅, 콘서트, 그리고 일본 활동까지 가장 바쁜 한 해를 예고한 그는 앞으로의 시간에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예전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들을 선택하는 지금, 새로운 시작점이 될 성시경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4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성시경은 과거와 비교해 반쪽이 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평소 패션에 관심이 없어 보였던 그는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그는 한 달간 계란과 고구마만 섭취하는 극한의 식단 관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밝히며 “살을 폭풍 빼고 있다. 많이 뺐다.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수 없지 않냐”고 말했다.
그는 “결정을 했으니까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 콘서트를 위해서 술, 담배는 끊지만 살을 뺀 적은 없다. 사람들은 노래를 들으러 오니까. 그런데 화장품은 노래를 듣는 게 아니니까 어떻게든 빼야겠더라. 한 달을 거의 계란, 고구마만 먹었다”라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를 맡았다. 5월 초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봄 시즌 콘서트 ‘축가’를 개최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