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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송강호 부부로...‘성난사람들2’ 4월 16일 공개

양소영
입력 : 
2026-03-06 11:22:28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가 4월 16일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미상,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폭발적인 에너지의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시즌2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우리 회원들이 왜 거금을 써가며 여기 오는지 아나?”​라는 컨트리클럽의 총지배인 조시(오스카 아이작)의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시작되며 암묵적인 계층 갈등을 둘러싼 역동적인 이야기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성난사람들2’ 사진|넷플릭스

무언가 큰 위기를 겪은 듯 지쳐 보이는 밀레니얼 세대 부부 조시와 린지(캐리 멀리건), 그리고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약혼 반지를 나눠끼는 Z세대 커플이자 컨트리클럽의 말단 직원 오스틴(찰스 멜튼)과 애슐리(케일리 스페이니)의 모습은 서로 너무나도 다른 두 커플이 어떤 사건과 관계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억만장자 클럽 오너 박 회장(윤여정)과 그의 두 번째 남편 김 박사(송강호)의 모습은 다채로운 인물들 간의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예고한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4월 16일 전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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