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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군대 간 사이…‘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2 제작 확정 “출연진 미정” [공식]

김미지
입력 : 
2026-02-26 17:47:03
수정 : 
2026-02-26 18:02:12
‘대탈출: 더 스토리’. 사진|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 사진|티빙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26일 티빙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대탈출: 더 스토리’가 새로운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 현재 출연진이나 촬영 일정 등은 모두 미정인 상태”라고 밝혔다.

‘대탈출’은 방탈출 소재를 예능화한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이 힌트를 통해 미션을 해결하고 초대형 공간을 탈출하는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정종연 PD의 연출을 통해 지난 2018년 첫 시즌을 시작했으며 2021년 네 번째 시즌까지 tvN에서 방영돼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여진구. 사진|스타투데이DB
여진구. 사진|스타투데이DB

이후 티빙으로 자리를 옮긴 프로그램은 ‘대탈출: 더 스토리’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바꾸고 이우형 PD가 연출을 이어받아 지난해 시즌5를 선보였다.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가 기존 멤버로 자리를 지켰고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새로운 탈출러로 합류했다.

여진구가 지난해 카투사에 선발돼 입대한 상황이라 시즌6에서는 볼 수 없는 상황. 새로 꾸려질 출연진에도 기대가 모인다. 연출은 ‘대탈출: 더 스토리’의 이우형 PD가 이어서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탈출: 더 스토리’는 지난해 공개 기간 중 5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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