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캔 배기성이 다이어트 후 체중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근황을 전했다.
배기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어려운 것 같다. 정말 쉽지 않다. 근육을 강화해야 하고 너무 근손실이 많아서 회복시켜야 한다. 시작할 때는 진짜 싫은데 그래도 이렇게 운동하니 기분이 상쾌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배기성이 초췌한 모습으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배기성은 지난달 운동과 식이 조절로 18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기성은 “이제는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 굿바이. 그동안 참 잘 먹었다”며 “내년은 ‘유지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캔의 멤버로 ‘내 생애 봅날은’, ‘천상연’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