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계 신흥강자 ‘합숙 맞선’이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시즌2를 제작한다.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 측은 최근 시즌2 론칭을 확정하고,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결혼 상대의 조건으로 외모를 중요시 하는 자녀와 경제력을 우선시 하는 어머니의 동상이몽, 예비 장모님과 예비 시어머님의 치열한 눈치 싸움,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자녀 등 ‘극 사실주의’ 연애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첫 방송 후 넷플릭스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6위를 차지한 ‘합숙 맞선’은 지난 10일에는 3위까지 순위가 오르며 ‘연프계 신흥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각종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합숙 맞선’ 오늘의 명언 ‘너라는 돌파구’”, “모녀 취향 명확히 갈리는거 꿀잼”, “도파민 폭발”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총 6부작으로 구성된 ‘합숙 맞선’ 시즌1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