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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연루설’ 조세호, 복귀하나? “‘도라이버4’, 제작진 판단에 따를 것”

김소연
입력 : 
2025-12-31 13:49:45
조세호. 사진| 스타투데이 DB
조세호. 사진| 스타투데이 DB

‘조폭 연루설’로 방송을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4 출연 여부는 제작진 측에서 논의 중”이라며 “제작진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조세호가 2026년 공개 예정인 ‘도라이버’ 시즌4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KBS2 ‘홍김동전’을 연출한 박인석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조세호를 비롯해 홍진경, 주우재, 김숙, 장우영 등 ‘홍김동전’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누리꾼 A씨가 SNS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고가의 선물을 받으며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와 어울렸다고 주장해 ‘조폭 연루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조세호와 최 씨는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소속사 측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한다고 알리며 “조세호 씨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세호 역시 입장문을 내고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작년에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느끼고 있다”며 “그럼에도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을 위해 사실이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를 통해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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