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화사 물오른 미모…“좋은 안녕이었다”

양소영
입력 : 
2025-10-27 14:38:08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가수 화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화사는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안녕이었다. ‘Good Goodbye’를 함께 찬란하게 빌어준

모든 친구분을 떠올리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인사 드린다. 잊지 못할 거다.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잊지 못할 거다.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 잘 지내시고 다시 보는 그날까지 ‘Good Goodbye’”라는 글을 남겼다.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가 최근 발매한 ‘굿 굿바이’ 무대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단발로 변신한 화사는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화사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화사는 마마무 멤버 휘인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휘인은 화사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화사는 지난 15일 신곡 ‘굿 굿바이’를 발매했다. 그는 이번 컴백을 위해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