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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나문희, AI로 만나다…KT·MCA AI 공모전 성료

한현정
입력 : 
2025-09-16 09:21:50
사진 I ㈜MCA
사진 I ㈜MCA

AI 영상 콘텐츠 스튜디오 MCA가 ‘‘KT AI P.A.N_Next’ 영화제에 함께했다. MCA는 AI기술을 기반으로 광고, 뮤직비디오, 숏폼 드라마, 영화 등을 제작하는 회사이며, 동시에 AI셀럽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는 회사다.

‘KT와 DKG (한국영화감독조합)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MCA는 ㈜스튜디오 티나와 손을 잡고 고준 주연 AI영화 공모전을 주최했다.

이는 MCA가 지난해 개최한 세계 최초의 스타 기반 AI영화 공모전 ‘나야, 문희’의 시즌2 프로젝트이다. MCA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제 스타와 결합한 AI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과 파급력을 입증하였다.

대부분의 AI영화들은 주인공이 가상의 인물이기에 AI영화의 대중적 확산에 한계가 있어왔는데, 실제 스타가 주인공인 AI영화는 대중들에게 친근감을 높이고 AI영화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사진 제공 ㈜MCA
사진 제공 ㈜MCA

이번 ‘KT AI P.A.N_Next’는 지난 10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공모전 수상자들과 민규동 감독, 장훈 감독, 강윤성 감독, 김한결 감독 등 영화업계 전문가, 배우 조우진, 고준, 뮤지션 에픽하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MCA 박재수 대표, 장훈 감독, 배우 고준이 공동 발표를 진행하여, 스타와 AI가 결합한 영상콘텐츠가 시장에 가져올 파급력과 미래 IP기획 전략을 제시했다. MCA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타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AI 아티스트들의 창작을 산업적 성과로 연결하는 플랫폼형 스튜디오임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또한 기획·제작·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역량을 입증하며 업계 내 차별화를 확실히 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에는 국민 대배우 나문희가 배우 고준과 함께 주연 및 특별출연으로 참여해 작품의 깊이를 더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실제 스타가 AI영화에 공동 출연한 최초의 사례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고준 배우와 더불어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참여가 AI 콘텐츠 확장성에 어떤 파급력을 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본 공모전은 고준 배우 소속사 스튜디오 티나와 나문희 배우 소속사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참여해, 스타·스튜디오·AI 아티스트가 협력하는 새로운 산업 모델로서 의미를 더했다.

MCA 박재수 대표는 “배우 고준은 강렬한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AI 시대에도 여전히 빛나는 스타임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MCA는 향후에도 다른 스타 배우들이 출연하는 AI 영화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고, AI 영상콘텐츠 스튜디오로서 스타와 AI 융합이 만들어내는 파급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영상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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