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의 주식 투자 실력을 자랑했다.
1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 12주 차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남편에게 재테크 강의 들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남편과 함께 미래를 위해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주식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영의 남편은 주식 초보인 아내에게 “쉽게 주식으로 돈 벌 수 있다면 세상에 부자가 훨씬 많았을 것”이라며 경계하는 태도를 조언했다.
김지영은 “앞으로 전력 공급이 핵심이 될거다. 전세계가 전기 공급때문에 힘들어질거라고 한다. 그러니까 전기 (관련 주식을) 사야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수영은 “한 말이 큰 틀에서는 틀린 이야기가 없는데,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식을 산 뒤에 많이 올라야 좋은 주식 아니냐. 그런데 이미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보고 많이 사서 이미 가격이 높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좋은 주식을 가격 낮을 때 사면 되는 게 아니냐”고 물었고, 윤수영은 “그 회사가 저평가라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지영은 “3~4년 전에 ‘엔비디아가 뜬다’며 사라고 했을 때, 주식을 샀던 사람들은 지금 꽤 수익이 났을 것 아니냐”며 자신이 알아본 회사도 좋은 회사라고 강조했다. 윤수영은 “주식을 사든 안 사든 계속 공부해보자”며 다독였다.
이런 가운데 영상 자막에는 ‘(윤수영이) 엔비디아 2016년에 구입했다’라는 문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최근 임신 사실과 더불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남편은 8살 연상의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로 두 사람은 지난 2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