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현이 역대급 각선미를 뽐냈다.
박지현은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현은 촬영장에서 시스루 상의와 짧은 팬츠, 스타킹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청아한 미모와 함께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낸 것.





또 박지현은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가 하면 털털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강탈했다.
박지현은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출연한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