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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20대에 키 4cm 자란 비결…바로 ‘이 운동’

김미지
입력 : 
2025-08-28 08:51:27
전소미. 사진|스타투데이DB
전소미.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전소미가 20대에도 키가 훌쩍 자란 비결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에는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용진이 “안무 소화하는 능력이 키에서 나오는 것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전소미는 “맞다”고 공감했다.

키가 진짜 크다고 운을 뗀 전소미는 “원래 169cm였다. 그런데 필라테스 하고 173cm가 됐다”며 “4cm가 큰 거다. (목이) 다 뽑히다보니까”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용진이 필라테스 효과인지 묻자, 전소미는 “필라테스를 한 지는 오래됐는데, 키가 큰 건 단기간에 자세를 고치려 하다 보니까 됐다”고 부연했다.

전소미. 사진|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 영상 캡처
전소미. 사진|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 영상 캡처

어느덧 데뷔 10년차가 된 전소미는 태양, 로제와 함께 소속사 고참 라인이라고.

전소미는 “저 처음에 회사 들어갔을 때 사무실이 딱 이 스튜디오 정도 사이즈였다”면서 “음악 기반 프로듀서가 많았고 직원은 15명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직원이 150명 있다. 이태원에 회사 건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용진은 “개국공신”이라며 “콘크리트 정도는 전소미가 한 것 아니냐”고 추켜세우자 전소미는 “주차장 정도는”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데뷔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11일 타이틀곡 ‘CLOSER’가 수록된 두 번째 EP ‘Chaotic & Confused’를 발매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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