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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센터 아니면 죽는 병” 티파니 폭로에 “방송 재밌게 하려고” (‘짠한형’)

이세빈
입력 : 
2025-08-04 20:00:53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센터병’을 해명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윤아,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정호철은 “윤아는 자리 괜찮냐. 왜냐하면 티파니가 (윤아가) 센터 아니면 죽는 병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농담했다.

정호철은 자신의 자리를 가리키며 “여기가 센터다. 혹시 불편하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죽을 것 같을 때 바꿔라”라고 거들었다.

윤아는 손으로 엑스(X)자를 그리며 “그런 병 없다. 내가 그거 보고 언니들이 방송 재밌게 하려고 그렇게 말한 거구나 싶었다. 오늘은 여기가 센터인 걸로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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