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희정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리운 발리! Need to go back to Bali asap…”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비키니 톱과 숏팬츠를 매치해 건강미를 뽐냈다. 김희정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구리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야외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