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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3년만 소속사 계약 “제작팀 차 얻어탔는데…너무 좋아”

김소연
입력 : 
2025-07-30 09:32:50
임수정. 사진| 유튜브
임수정. 사진| 유튜브

배우 임수정이 새로운 소속사가 생겼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파인:촌뜨기들’로 돌아온 임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수정은 최근 소속사가 생겼다면서 “최근 소속사가 생겼다. 생각보다 길게 혼자서 해왔다. 2~3년 정도. 그 시기에 찍은 작품이 ‘파인’이다. 특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들이 매니저들과 오는데 혼자 가거나, 안 바쁜 친구가 있으면 도움을 받았다. 목포나 광주 등 지방 촬영이 많았다. 스태프들이 배차 타고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배우들은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저는 혼자 어쩔 줄 몰라하니 ‘배우님 타세요’라고 하더라. 연출, 제작팀과 같이 가기도 했다. 그런 일이 있어서 끝날때까지 고마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일해주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아니까, 예민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이전보다 훨씬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되더라”고 고백했다.

임수정은 또 “그래도 회사가 있어서 좋다, 너무 좋다”라고 박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정은 지난해 11월 MY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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