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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한가인 의미심장 글

한현정
입력 : 
2025-03-06 13:29:54
사진 I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사진 I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배우 한가인이 웃음 치료에 나선 가운데 해당 영상 설명란·댓글창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5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가짜 웃음도 나오지 않는 상황… 한가인을 위한 특단의 조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가인은 웃음치료사 오행자 씨와 만나 웃음 치료를 진행했다. 그는 “‘자유부인’을 추구했어도 스스로 자유를 갖지 못한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오행자 씨는 “그럼 안 된다. ‘난 다 해보고 싶어’ 하면 그냥 해보라”라고 조언했다.

이날 웃음 치료의 주제는 ‘웃으면 복이 온다’였다. 웃음치료가 시작되자 한가인은 오행자 씨의 수업에 따라 박수 세 번을 치며 ‘아싸’라고 외치거나, 만세를 하면서 웃음을 터뜨리는 등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며 힐링 타임을 가졌다.

한가인은 이 영상의 설명란과 댓글창을 통해 “힘들 때 우는 자는 삼류다. 힘들 때 참는 자는 이류다.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수렴만 하다가 실컷 발산하고 오니 머리가 개운해지네요. 제가 먼저 해봤는데 이거 효과 있습니다. 영상 보시면서 박장대소 한번 해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해 10월 게재했던 ‘방송 최초 여배우 한가인 충격 24시간 관찰 카메라(미친 스케줄, 따라하지 마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최근 비공개 처리했다.

최근 개그우먼 이수지가 ‘대치맘’ 콘셉트로 패러디 영상을 올린 뒤, 한가인의 유튜브 영상에 불똥이 튀어 조롱성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가족 보호 차원에서 조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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