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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기 영자, 의미심장 저격글 “영원히 퇴장 부탁해”

한현정
입력 : 
2025-02-02 15:48:58
사진 |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사진 | ‘나는 솔로’ 방송 캡처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연애 버라이어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자인 10기 영자가 누군가를 저격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0기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지고 나서 일방적인 연락, 문자, 전화. 심지어 다른 분 만나는 거 알면서도 연락, 문자, 전화. 다 차단하니까 직장까지 찾아와서 기다리던 사람. 안전하게 이별하고 싶었고 무서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이제 미련 버리시고 영원히 퇴장 부탁드릴게요. 예의 바른 헤어짐이 성숙한 연애를 빛나게 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0기 영자는 ‘나솔사계’에서 미스터 황에게 호감을 품었으나, 최종 커플은 미스터 흑김과 이뤄졌다. 하지만 최근 방송된 ‘나솔사계-라이브 방송’에서 미스터 흑김과 헤어진 뒤 미스터 황과 함께 한복을 입고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영원히 퇴장”이란 워딩은,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에게 남긴 글을 차용한 것으로 더 눈길을 끈다. ‘성숙한 연애’는 미스터 흑김의 SNS에도 공통적으로 쓰여 있는 문구다. 10기 영자가 주어를 남기지 않아 각종 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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