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국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솔비를 꼽았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9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과 김명엽 PD가 참석했다.
지난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라디오스타’는 오는 2월 5일 900회를 맞는다. 지난 19년간 ‘라디오스타’를 방문한 게스트는 무려 1814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는 누굴까.
19년간 맏형으로 ‘라디오스타’를 이끌어온 김국진은 “솔비씨 로바공주를 잊을 수 없다. 시간이 지나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녹화 하면서도 당시 솔비가 이야기하는 순간 설마 했다. ‘내 생각대로 이렇게 저러면 안될텐데’ 했는데 그 상태로 (로마공주를 밀고)가는 모습에 너무 웃겼다”며 “지금도 저는 솔비를 로마공주라고 믿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시 초대하고 싶은 사람은 솔비밖에 없다. 로마공주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걸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