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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자녀 외모 언급…“나와 아내 반반 닮아” (‘살롱드립2’)

이세빈
입력 : 
2025-01-07 20:38:46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배우 송중기가 두 자녀의 외모를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영화 ‘보고타’의 주역 송중기,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송중기에게 “아이들은 누구를 더 많이 닮았냐”고 물었다. 송중기는 “첫째는 입술이 나와 똑같고 눈은 아내를 닮았다. 둘째는 반대로 눈이 나를 닮았고 입술은 아내를 닮았다. 코도 아내와 똑같이 생겼다”고 답했다.

또한 송중기는 “아내가 어렸을 때 다양한 곳에서 살아서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불어를 한다. 지금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내 아내지만 부러울 때가 있다. 다양한 파티를 가도 다양한 언어로 대화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내 아이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 스몰토크를 하면서 행복을 느낀다. 얼마 전 불국사에서 독일 여성과 스몰토크를 했는데 4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그런 스몰토크가 너무 행복해서 아이도 아내의 그런 점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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