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데뷔 27년 만에 유튜브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치카치카’의 ‘사칭퀸’에는 ‘15년 만에 만난 선덕여왕 이요원 & 미실 고현정(사칭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지는 이요원에게 “27년 만에 유튜브에 출연했다는데 맞냐”고 물었다. 이요원은 “맞다. 유튜브 생기고 처음 나오는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가 “유튜브계에도 큰 채널이 많지 않냐. 왜 하필 ‘사칭퀸’에 출연했냐”고 묻자 이요원은 “내가 이수지의 팬이다.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채널에 나가고 싶다’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지는 이요원에게 큰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