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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개만도 못해”...장성규, 스태프 비하 논란

이다겸
입력 : 
2024-12-10 17:29:55
수정 : 
2024-12-10 17:39:31
장성규. 사진ㅣ스타투데이DB
장성규.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방송인 장성규가 스태프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댕팔자가 상팔자! 개 몸값이 이 정도?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드라마나 광고에 출연하는 강아지 모델 매니저 체험에 나섰다. 장성규는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듣던 중 “최고 잘나가는 강아지 모델료가 어느 정도 되냐”라고 물었고, 선배 매니저는 “하루 종일 기준 1천만원”이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는 스태프들을 향해 “야, 너희들은 개만도 못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여기에 ‘개충격 받은 K-직장인’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장성규. 사진l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장성규. 사진l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하지만 해당 장면이 SNS 등으로 퍼져나가며 장성규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건 막말이다”, “말조심해야 한다”, “사람 앞에 두고 할 말 못할 말 구분을 못하나” 등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성규이 출연 중인 ‘워크맨’ 채널은 4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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