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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빠진 ‘대탈출’ 새 시즌 시작…김종민·신동 컴백→승관 합류 [공식]

금빛나
입력 : 
2026-08-05 15:27:00
수정 : 
2026-08-05 18:06:48

‘대탈출’이 새 시즌 출연진을 확정한 가운데, 8년 동안 시리즈를 이끌어온 터줏대감 강호동은 참석하지 않는다.

CJ ENM이 제작하는 ‘대탈출’은 2018년 tvN에서 첫 시즌을 선보인 이후 2021년 시즌4까지 방송된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초대형 세트와 스토리, 세계관을 결합한 구성으로 방 탈출 예능 장르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를 통해 무대를 옮겨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서사를 선보였다.

‘대탈출’이 새 시즌 출연진을 확정한 가운데, 8년 동안 시리즈를 이끌어온 터줏대감 강호동은 참석하지 않는다. /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대탈출’이 새 시즌 출연진을 확정한 가운데, 8년 동안 시리즈를 이끌어온 터줏대감 강호동은 참석하지 않는다. /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2026년 하반기 티빙(TVING)에서 공개되는 새 시즌에는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이 출연한다. 여기에 원년 멤버인 김종민과 신동이 다시 ‘대탈출’에 합류했으며, 기존 멤버인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에 이어 승관이 새롭게 합류해 새로운 조합을 완성했다.

김종민은 단서를 찾아내는 ‘김발견’이자 ‘간헐적 천재’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대장’, ‘신갈량’으로 불리는 신동은 예리한 추리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김동현은 운동 능력을 앞세워 피지컬 미션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유병재는 ‘단서 소리꾼’으로 이야기 전개를 이끌고, 고경표는 몰입감 있는 리액션과 적극적인 참여로 재미를 더한다. 새 멤버 승관은 공감 능력과 친화력, 예능감을 앞세워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기존 멤버 강호동은 이번 시즌에 함께하지 않은 대신, 후배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호동은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며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고 귀띔하고 싶다”고 응원했다.

한편 ‘대탈출’ 새 시즌은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탈출 미션을 선보이며 2026년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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