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한소희, 맨몸 재킷으로 칸 뒤집더니…그루트 가면 쓰고 폭소

김승혜
입력 : 
2026-05-22 17:37:07

배우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강렬한 ‘맨몸 재킷’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반전 넘치는 일상 사진으로 팬들을 웃게 했다.

한소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칸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립 스타일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꽃 사이에 얼굴을 묻은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광 아래 붉은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화보 같은 아우라가 느껴졌다.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특히 한소희 특유의 퇴폐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힘을 뺀 메이크업과 헝클어진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무심한 표정까지 더해지며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한소희는 한 캐릭터숍에서 마블 캐릭터 ‘그루트’ 가면을 얼굴에 쓴 채 장난기 가득한 인증샷까지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앞선 고혹적인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엉뚱한 모습에 팬들도 “분위기 미쳤는데 마지막 뭐냐”, “한소희도 결국 그루트 쓴다”, “퇴폐미와 장난기가 공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가랑스(Garanc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명품 주얼리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그는 블랙 크롭 재킷만 걸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현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맨몸 위 재킷과 화려한 목걸이 조합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