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부부싸움 일화를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11월 ‘월간 살림남’의 주인공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첫 ‘동반 연극’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연극 연습실에서 공연 준비에 매진한다. 두 사람은 ‘척하면 척’ 하는 호흡으로 스태프들의 ‘리스펙’을 받고, 틈틈이 서로를 챙기며 꿀 떨어지는 부부애를 과시한다.
스태프들은 “매일 보면서도 (최수종-하희라의 금실이) 안 믿긴다”며 “연극 홍보용 릴스 촬영을 위해서라도 한 번만 싸워 달라”고 파격 요구를 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 스태프들은 “정말 한 번도 싸우신 적이 없나”라고 물었고, 최수종은 “음…, 이제 그런 게 있었죠”라고 운을 뗀 뒤, 부부의 유일한 갈등 원인인 ‘축구’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축구 때문에 아내의 잔소리가 시작되면 난 서재에서…”라고 하더니 반전 행동을 셀프 폭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