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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사랑꾼이네…신민아 “살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유퀴즈)

신영은
입력 : 
2026-10-24 16:05:14
사진ㅣ‘유퀴즈온더블럭’SNS
사진ㅣ‘유퀴즈온더블럭’SNS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변함없는 애정 표현을 공개하며 달콤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신민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결혼한 지 10개월 된 민아♥우빈 쀼(부부), 집에서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서 신민아는 유재석과 집에서의 일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이 부부가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을 묻자 신민아는 뜻밖에도 택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저는 ‘택배 왔다’,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빨리 풀라’는 말을 많이 한다. 사람은 없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택배를 받은 뒤 처리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며 공감을 표했다. 그는 “(택배를) 시킬 땐 모르는데 문 앞에 있으면 그렇게 (쌓아두게) 된다. 사실 테이프랑 송장 떼고 상자 접어 개는 것도 일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신민아 역시 택배가 끊임없이 도착하는 집안 풍경을 전하며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대화의 초점은 김우빈의 애정 표현으로 옮겨갔다. 유재석이 신민아가 남편에게 자주 듣는 말을 묻자, 신민아는 김우빈이 평소 칭찬을 많이 해준다면서도 “칭찬을 많이 하는데 지금은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겠다”고 수줍어했다.

유재석이 구체적인 말을 알려달라고 재촉하자 신민아는 결국 ”예쁘네“라고 답했다. 예상보다 짧고 다정한 대답에 유재석은 ”나이스“, ”좋네 좋아“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신민아는 자신의 컨디션이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날에도 김우빈의 칭찬은 변함없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봐도 살이 너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김우빈은) ‘본 것 중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고 밝혀 남편의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이에 유재석은 “기가 막힌다”고 감탄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오랜 연인에서 부부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다정한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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