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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출신’ 이미주, 편견에 소신 발언…“날라리만 모인 곳 아냐”

이다겸
입력 : 
2026-10-17 18:31:06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사진l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사진lSBS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직업계고에 대한 편견에 소신을 밝힌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1부에서는 남들이 정해놓은 길 대신 일찌감치 기술과 실력을 키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직업계 고등학교 출신의 청년들을 만난다.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가 함께 ‘좋은 대학을 나와야 성공한다’는 익숙한 공식에 질문을 던지는 가운데, 실제 직업계고 출신인 이미주는 생생한 경험담과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직업계고를 둘러싼 편견과 미디어 속 부정적인 이미지가 화두에 오르자, 이미주는 “직업계고라고 하면 불량할 것 같고, 날라리들만 모여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목소리를 낸다. 이어 “제 친구들은 정말 바르고 열심히 노력하는 순수한 친구들이었다. 학폭은 드라마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옥천상업고등학교 출신인 이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2021년 소속사 계약 만료 후에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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