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라와 양세찬의 핑크빛 의혹이 증폭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라와 양세찬의 핑크빛 의혹을 키울 1박 2일 계곡 여행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라는 항간에 떠도는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열애설의 전말은 물론, 과거 두 사람이 함께 1박 2일 계곡 여행까지 다녀왔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현장이 술렁였다.
멤버들은 열애설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쉴 새 없이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이에 유라가 “그만큼 친했다”라고 해명하자, 김종국은 “세찬이는 엄청 설레었을 거야”라고 짓궂게 몰아갔다. 특히 ‘러브라인 중독자’ 하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과몰입한 나머지 “나 되게 힘들다”고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멤버들은 2030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답변 순위를 맞히는 ‘과몰입 설문조사’ 미션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연애할 때 받는 스트레스’ 앙케트 문제에 유부남 멤버들은 “제 친구 이야기해 드릴까요?”라며 자신의 경험이 아닌 척 각종 에피소드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런닝맨’은 2010년 첫 방송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다. 유라,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