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 결혼 발표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정원이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한 감정이 전해진다.
앞서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 무렵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암살’ ‘신과 함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현재는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을 준비 중이다.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서 활약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