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 알바생 도경수가 메인 셰프 이영지의 자리를 위협한다.
9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에서는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방 경력직 알바생 도경수가 메인 셰프 이영지를 긴장시키는 모습이 그려진다.
도경수는 찰떡 도우가 소진돼 솔드 아웃된 ‘부트졸로키아 피자’를 먹어보고 싶은 손님을 위해 직접 도우를 만든다. 그가 지락이들이 해오던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도우를 굽자, 이영지는 위기감을 느끼며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도경수와 이영지의 자존심이 걸린 도우 굽기 대결이 예고돼 흥미를 유발한다. 도우 11개를 먼저 굽는 사람이 승리, 승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두 사람 모두 파격적인 소원을 내걸었다고 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저녁 영업에서는 도경수가 주문서를 읊으면 지락이들의 대답을 요구하며 주방의 주도권을 조금씩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미미는 “영지야 전세가 역전돼버렸어”라며 도경수의 눈치를 봐 색다른 주방 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주떡집’은 토롱이의 계략으로 우주떡집 알바생이 된 지락이들의 본격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