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이 ‘전현무계획4’에서 파란만장한 과거를 밝힌다.
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울산의 강남’에서 ‘집배원 맛집’ 발굴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이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울산 삼산동에 모습을 드러낸 전현무는 “이번에 갈 곳은 우체국 집배원들의 ‘우슐랭’ 맛집”이라며 20년 내공의 명태찜 맛집으로 향한다.
곽튜브는 식사를 기다리던 중 이준에게 “고등학교 때 미국 가서 영화 ‘닌자 어쌔신’ 찍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준은 “한예종 무용과를 자퇴하고 오디션을 봤다”라고 비화를 전한다.
이어 이준은 그룹 엠블랙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거의 기절하면서 촬영하고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라고 동시에 5개의 스케줄을 소화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에 곽튜브가 “돈을 좀 벌었겠네?”라고 하자, 이준은 “그때 집 형편이 어려워서 내가 번 돈이 다 빠져나갔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이준은 자신만의 뚜렷하고 쿨한 결혼관을 밝혔다. 급기야 이준은 ‘유부남’ 곽튜브를 향해 “준빈아, 너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대환장 조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국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2024년 2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즌4까지 이어지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