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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하나가 1억”…‘잡지의 여왕’ 이영혜, 한남동 자택 공개(‘백만장자’)

이다겸
입력 : 
2026-09-15 18:02:04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l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lEBS

국내 최초 홈 인테리어 잡지를 탄생시킨 이영혜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격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EBS 예능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잡지 발행 경력만 50년에 달하는 이영혜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테리어 잡지 속 모든 것이 총망라된 이영혜의 한남동 집이 최초 공개된다. 거실 한가운데 명당을 차지한 책상에는 특별한 배치 이유가 숨어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흡음재 겸 조명’까지 독특한 아이디어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서장훈이 “이 집에서 가장 값이 나가는 물건이 뭔가요?”라고 묻자, 이영혜는 한 테이블을 가리켰다. 가격이 약 1억원에 달한다는 이 테이블에는 이영혜가 직접 디자인한 포도 문양의 자개가 장식돼 있고, 테이블 전체에 옻칠을 입혀 희소성과 가치를 더했다.

이영혜는 “옻칠이 한국적 럭셔리의 시작점이 될 거라 믿는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감과 탁월한 사업 감각을 드러낸다. 단순한 인테리어를 넘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영혜의 ‘럭셔리 철학’이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한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자들을 성공으로 이끈 일상 속 비범함을 발견하고, 깊이 있는 토크를 통해 부자의 사고방식, 가치와 철학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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