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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진 않고 개성 있다” 외모 평가에…‘이경실 딸’ 손수아가 보인 반응

한현정
입력 : 
2026-09-15 20:27:12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자신의 외모를 평가한 댓글에 유쾌하게 반응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폭염주의보에 엄마랑 부산 여행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경실과 손수아는 모녀끼리 부산 여행을 떠났다. 최근 체중을 감량한 이경실은 “몸이 안 좋아진 게 느껴져서 살을 좀 뺐다”고 근황을 전했다.

목욕을 마친 뒤에는 모녀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경실은 딸을 바라보며 “그야말로 생얼이다. 뽀송뽀송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 중에는 유튜브 구독자들이 남긴 댓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평소 댓글을 꼼꼼하게 확인한다는 이경실은 딸 손수아의 외모를 두고 “예쁘다는 건 아니고 개성 있다”는 취지의 반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손수아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는 “예쁘다는 소리 못 들어도 개성 있는 게 어디냐. 개성 좋다”며 웃어넘겼다.

외모 평가에도 발끈하기는커녕 자신의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손수아의 당당한 반응에 이경실도 웃음을 보였다.

모녀의 여행 콘텐츠를 반기는 댓글도 이어졌다. 한 구독자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기자 이경실과 손수아는 크게 공감하며 “좋다”, “이 유튜브 하길 참 잘했다”고 만족해했다.

한편 손수아는 이경실의 딸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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