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이 A형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아 팬클럽 4주년 라이브 방송에 불참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SNS를 통해 “주연이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A형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연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건강 회복에 집중한다. 15일 예정된 팬클럽 ‘빌런즈’ 4주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일부 일정에도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소속사는 “향후 스케줄은 주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충분히 회복됐다고 판단될 경우 재개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주연이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1년 데뷔한 밴드 그룹으로 ‘보이저’, ‘세이브 미’, ‘엑스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등 다양한 곡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