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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원현준♥이수진 생일도 같네...럽스타 ‘눈길’

양소영
입력 : 
2026-09-15 17:34:31
수정 : 
2026-09-15 17:40:17
원현준, 이수진. 사진|원현준, 이수진 SNS
원현준, 이수진. 사진|원현준, 이수진 SNS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화제다.

원현준은 지난해 6월 인스타그램에 “800602+890602=250602 노빠꾸데이”라는 글과 이수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생일이 같다는 사실을 알리며 애정을 드러낸 것.

원현준과 이수진은 오키나와 여행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커플 모자를 쓰고 여행을 즐겼다.

최근에는 골프장에서 찍은 투샷을 공개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이어온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의성은 원현준의 SNS에 올라온 여행 사진에 과거 “같은 모자를 썼는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이 “결혼하셨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던 것도 재조명되고 있다.

원현준, 이수진. 사진|원현준, 이수진 SNS
원현준, 이수진. 사진|원현준, 이수진 SNS

앞서 원현준과 이수진은 14일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원현준은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수진 역시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적었다.

현준은 2009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 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은수 좋은 날’, 영화 ‘귀시’ 등에 출연했다. 최근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했다.

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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