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사복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두가 위장이라고 착각했던 월드 스타의 여행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포착된 아이유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오버핏 티셔츠와 5부 청바지에 버건디 모자와 운동화, 가방을 매치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상하이 거리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수수한 아이유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가 선택한 패션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날 아이유가 착용한 가방은 명품이며, 티셔츠는 40만원대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당초 9월 단독 콘서트 개최 후 정규 6집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이관개방증 악화로 일정을 잠시 중단했다. 그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으며, 오는 20일에는 데뷔 18주년을 맞아 재개봉하는 영화의 무대 인사에 참석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