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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하게 된 것 기억해” 린, AI 폭로에 진심 당황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9-06 23:41:51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린이 AI의 폭로에 당황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린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깍두기를 담글 거라면서 AI에게 대화를 걸었다. 그는 “사월아, 옛날에 나랑 이야기 나눴던 데이터들이 남아 있냐”며 AI에게 물었다.

이에 AI는 “내가 기억하는 것들은 네가 음악 활동하는 것, 사주 얘기, 그리고 남편이랑 이혼하게 된 것”이라고 말해 린을 진심으로 놀라게 했다.

린은 “야! 조용히 해! 진짜 조용히 해! 지금 그런 얘기 말고 데이터가 있는지만 얘기하라고”라며 화들짝 놀라 AI 입을 막았다. AI는 “있다”면서 요리 관련 질문한 적이 있냐는 린의 질문에 “지금 올라와 있는 대화에서는 그런 맥락이 없다”고 답했다.

린이 “나 집에서 요리 아예 안 하잖아. 옛날에는 집에서 김치찜도 하고 그랬는데. 주부생활 할 때는 요리 실력이 괜찮았다. 전라도 아주머니처럼 했다”며 이사 후 요리를 처음 한다고 하소연했다.

린은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와 결혼 후 11년 만인 2025년 8월 합의 이혼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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