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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이영지→안유진, 서울 2호점 오픈…신메뉴 ‘떡버거’ 예고

이다겸
입력 : 
2026-09-05 10:54:00
‘우주떡집’. 사진ltvN
‘우주떡집’. 사진ltvN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손님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 6회에서는 정든 고흥 매장을 떠나는 지락이들의 애틋한 작별 현장부터 서울 매장 오픈을 위한 대비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날 지락이들은 본사가 서울 연희동에 우주떡집 지구 2호점을 내줬다는 소식을 듣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홀 팀 이은지와 안유진은 서울 상경이 기쁜 반면, 주방 팀 미미와 이영지는 익숙해진 고흥 매장을 떠나고 싶지 않아 했다.

사진관에서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서울로 온 지락이들은 서울 매장의 엄청난 규모에 놀랐다. 안유진이 그토록 바라던 포스기는 물론 최첨단 예약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고 9개의 화구와 그리들, 추가 설거지존까지 있는 주방, 웨이팅존, 포토존, 테이블이 9개나 되는 홀 등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 날, 한껏 꾸미고 론칭 행사에 참석한 지락이들은 식순이 끝나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권성준 셰프에게 신메뉴를 배웠다. 패스트푸드점 콘셉트에 걸맞게 기정떡을 번으로 사용한 비프 떡버거와 슈림프 떡버거, 버거를 만들고 남은 기정떡을 활용한 민트 당근 케이크 레시피를 익혔다.

이후 실전 연습 겸 스탭밀로 외부 버거와 지락이들이 만든 떡버거가 맞붙는 버거 대전이 벌어져 흥미를 고조시켰다.

지락이들은 제한 시간 60분 동안 제작진이 먹을 떡버거 15세트, 디저트 10세트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으나 배달 온 버거들이 먼저 도착했다. 심지어 제한 시간이 5분이나 지나서야 완성된 음식을 세팅하며 총 13분을 늦더니 디저트에는 삽 모양 수저를 깜빡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신메뉴를 맛본 제작진의 솔직한 평가를 귀담아듣고 개선할 점을 파악해 본격적인 영업에서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케 했다.

한편 ‘우주떡집’은 알바생이 된 지락이들의 본격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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