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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독립운동가 출신” 청하, 한국사 1급 딴 사연 공개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9-06 22:56:37
수정 : 
2026-09-07 00:02:41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청하가 한국사 능력 자격시험 1급을 땄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를 직접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청하는 탁재훈이 결혼한 기억이 없다고 하는 말에 넋을 놓고 웃고 있었다.

이때 서장훈은 “청하의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다고 한다. 그래서 청하 씨가 한국사 1급 자격증을 땄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청하는 “그렇다. 할아버지가 독립운동도 하시고 6·25 전쟁도 참전하셨다. 5·18 민주화 운동에도 참전하셨다. 어머니가 아픈 역사를 한 번쯤을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공백기 때 공부를 열심히 해보자 해서 2달간 공부해서 시험을 치렀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청하 씨도 대단하다. 그게 쉽지 않을 텐데”라며 감탄했고 린의 어머니도 “대단하다”며 놀랐다.

청하의 외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펼친 석은 김용근(1917~1985) 선생이다.

한편, 청하는 지난 1일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멕시코)’를 발매하며 7개월 만에 컴백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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