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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좀 심했다” 유재석, GD ‘런닝맨’ 안 나오는 진짜 이유 공개

서예지
입력 : 
2026-09-06 20:13:03
‘런닝맨’. 사진ㅣSBS
‘런닝맨’. 사진ㅣSBS

유재석이 지드래곤이 ‘런닝맨’이 안 나오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오프닝을 여는 멤버들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신경 써서 입고 오라는 제작진의 말에 한껏 꾸몄다. 얼마 전 부산 팬콘서트를 마친 하하는 어땠냐는 질문에 “숨어 계신 분들이 다 모이셨다. 눈물이 나더라. 서울 팬콘서트도 많이 나왔다”며 유재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알고보니 유재석과 빅뱅의 효과를 봤다고.

하하는 “어제 빅뱅 콘서트 갔는데 난리다”라며 동반 출연 덕분에 빅뱅 팬들이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우리가 빅뱅과 끈끈한 게 있다”고 하자 하하는 “빅뱅 한 번 나와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지석진이 “빅뱅은 (런닝맨에) 왜 안 나오는 거냐”고 묻자 유재석은 “예전에 지드래곤이 고생을 엄청나게 했다. 그때 좀 심했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하하는 “GD가 안 좋은 기억이 있더라. 웃는데 뻘이 나오는 유명한 짤 있다. 빅뱅 보고 싶다. 한 번 나와라”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한편, 빅뱅은 지난 2015년 ‘런닝맨’에 출연해 진흙·뻘밭 미션을 소화해 예능 고생담으로 종종 회자되고 있다.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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