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이 하하와 절교했던 이유를 폭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장미여관의 육중완과 하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이 “하하는 오래 봤지만 친근한 이미지가 강해서 갑갑한 면은 없을 것 같다.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은 어떤 보스냐”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꼰대라고 부르면 꼰대 맞고, 아재라고 하면 아재 맞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육중완은 “제가 빠른 80이라고 했더니 하하(79년생)가 친구라고 했다. 5년 동안 친구로 지냈는데 갑자기 ‘너 80년생이잖아. 그러면 형이라고 해야지’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기분이 정말 상했다. 이후로 하하한테 연락을 안 해야겠다 해서 안 했다”고 밝혀 하하를 놀라게 했다.
하하는 “그건 내가 미안하다. 진짜냐. 그래서 안 한 거냐. 진심이냐”며 믿지 못했다. 정지선은 “전 정말 싫어한다. 빠른 연생 따지는 거 극혐이다. 80년생이면 80년생이지, 79년생이면 79년생이지”라며 하하의 편을 들었다.
고태용 보스도 “저도 똑같은 생각이다”라며 보스 라인에서 공감해 육중완을 당황하게 했다. 전현무는 “완전 꼰대네”라며 진절머리를 쳤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