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박준형이 미모의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57세 쭈니형, 12년 만에 데이트합니다 행궁동에서 만난 뜻밖의 데이트 상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형은 데이트 명소로 꼽히는 수원 행궁동을 찾아 과거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그땐 여자를 사귀는 게 안 됐다. 숨어 다녀야 하니까. 죄짓는 것도 아닌데 죄짓는 느낌이 들었다”며 “다른 사람들은 (평범하게 데이트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아내에게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준비한 데이트 상대가 나타났다. 바로 박준형의 아내 김유진 씨였다. 당황한 박준형은 “왜 말 안 했어”라며 얼굴까지 빨개졌고, 이에 김유진 씨는 “보고 싶어서 왔다”며 웃었다.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는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늘씬한 몸매에 연예인 같은 비율을 자랑하는 김유진 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쭈니형 승리자였다”, “웬만한 연예인보다 미인이시다”, “쭈니형 여신이랑 사셨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형은 2015년 14세 연하의 김유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