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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설’ 임현식, “몸 상태 불량…7~8kg 빠져, 치료 후 호전”

지승훈
입력 : 
2026-08-27 08:34:24
수정 : 
2026-08-27 08:35:59
임현식과 황석정. 사진ㅣMBN
임현식과 황석정. 사진ㅣMBN

배우 임현식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당시 상황을 직접 털어놓는다.

임현식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지난해 겪었던 건강 문제와 회복 과정을 공개한다.

앞서 임현식은 눈에 띄게 체중이 줄어든 모습으로 대중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해 여름 무렵 복통을 비롯해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밝힌다.

당시 자신의 상태를 임현식 특유의 유쾌한 표현으로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스텐트 시술까지 받았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한다.

임현식은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며 당시 몸무게가 무려 7~8kg가량 줄었다고 전했다.

그는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며 회복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다만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고 전하며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인다.

임현식은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고 말해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다양한 이슈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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