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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투자했길래… ‘삼전닉스’ 소리에 지석진 한숨 (‘런닝맨’)

서예지
입력 : 
2026-08-09 21:10:32
수정 : 
2026-08-09 21:11:23
‘런닝맨’. 사진ㅣSBS
‘런닝맨’. 사진ㅣSBS

지석진이 삼전닉스 소리에 한숨을 쉬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홍지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찾아온 가운데 멤버들은 종로마불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조계사에 도착해 연꽃축제의 분위기를 느꼈다. 저마다의 소망을 품은 연꽃인연등을 발견한 유재석은 “바람 부니까 풍경소리가 난다”며 부처에게 소원을 빌었다.

유재석은 “석삼 씨 소원 썼냐”며 소원등에 ‘우리 모두의 건강과 무탈함을 기원합니다’라고 소원을 적었다. 김종국은 소원을 적고 있는 지석진에게 “석진이 형 삼전닉스 쓴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쓰면 안 되지.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면 되지. 뭔 상관이냐”며 한숨을 쉬었다. 양세찬은 ‘런닝맨에 계시는 모든 분 건강 축복, 제발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 소원했다.

소원을 적고 허기진 지예은이 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지예은이 돼지국밥을 먹고 싶다고 말하자 양세찬은 “돼지라서 돼지국밥을 좋아하냐”며 시비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지지 않고 “그래”라고 화끈하게 답했다.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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