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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집게핀”… ‘런닝맨’ 멤버들, 송지효 스타일 논란 언급

서예지
입력 : 
2026-08-09 20:02:52
수정 : 
2026-08-09 20:10:07
‘런닝맨’. 사진ㅣSBS
‘런닝맨’. 사진ㅣSBS

‘런닝맨’ 멤버들이 송지효의 스타일 논란을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레그 데이’라고 적혀 있는 김종국의 옷을 보고 “무슨 데이를 일주일 내내 쓰고 다니냐. 다리 날이 뭐냐”며 시비를 걸었다.

그러면서 송지효의 패션을 보고 “지효 오늘!”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하는 “여신이냐 뭐냐. 집게핀 어디갔냐”며 송지효가 항상 쓰고 다니는 집게핀을 찾았고 양세찬은 “그놈의 집게핀”이라며 거들었다.

지예은은 “거의 시상식 오셨다”, 김종국은 “어깨가 많이 동글동글해졌다”며 그의 과감함에 놀랐다.

유재석은 “지효의 생 어깨를 오랜만에 보네. 예전에 지효의 생배(를 봤는데) 모 아니면 도다”라며 과거 송지효가 크롭티를 입었던 것을 언급했다.

한편, 송지효는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편하다는 이유로 거듭 집게핀 스타일을 고수해 “성의가 없다”는 일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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